<기장일보/김항룡 기자>=새마을의 날 52주년을 기념해 4월 9일 열린 ‘새마을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운대구새마을회(회장 홍철우)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새마을단체 회원과 가족,주민 등 29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몸풀기 체조를 한 후 미포에서 출발해 동백섬 공영주차장까지 걸어가며 쓰레기를 줍는 등 줍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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