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이명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이른바 ‘갑질’ 차단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사내 직원 간 또는 사외 협력사, 이해관계자에 대한 갑질을 근절하고,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의 성숙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지사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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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이명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이른바 ‘갑질’ 차단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사내 직원 간 또는 사외 협력사, 이해관계자에 대한 갑질을 근절하고,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의 성숙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지사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