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온라인팀>=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2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로
경상북도 영주와 영양, 영덕, 봉화, 울진이 웰리스관광 협력지구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2022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로 이들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웰리스는 치유라는 뜻으로 웰리스 관광은 치유관광을 의미한다. 2020년 기준 세계 웰니스관광 시장 규모는 약 4360억 달러로, 2025년까지 연평균 약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문체부가 추천하는 치유(웰니스) 관광지 50개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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