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직능원 등, 장애인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양성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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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직능원 등, 장애인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양성 확대키로...
  • 김항룡 기자
  • 승인 2021.04.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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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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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마스터 직무 확대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직능원, “부산·울산·경남지역 휠마스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업무협약 모습.
업무협약 모습.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이번 협약이 장애인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양성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재술)은 ‘휠마스터(장애인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양성사업 확대 보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4월 23일 있었으며,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휠마스트 양성사업을 부울경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참고로 ‘휠마스터’는 휠체어 정비, 소독, 세척을 담당하는 보조기기 사후관리사를 말한다. 병원 등 의료산업 분야에서 발달장애인의 전문 직무영역으로 발전해왔으며 최근 코로나19로 병원의 위생관리 및 감염예방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해당 직무 및 일자리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될 것으로 이들 기관들은 전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관련 사업 강사양성과 직무매뉴얼을 장애인고용공단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공단에서는 훈련과정 및 직업체험 콘텐츠 운영할 예정이며, 대형병원 등 취업처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재술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울경 지역에서 휠마스터 직무의 안정적인 보급 및 확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 청년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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