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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기장이 품은 문학길 걷는 군민들...
2017. 12. 05 by 최주경 기자
photo=기장군
<정관타임스Live/최주경 기자>=윤선도의 길, 효전 심노숭의 사라리 길, 오영수의 갯마을 가는 길…. ‘기장이 품은 문학의 길’을 걷는 기분은 어떨까?

인문도시를 추구하는 기장군이 운영하는 답사프로그램인 ‘타박타박 인문학’에 참여한 군민들이 지난달 25일 답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답사에서 참가자들은 문성수 소설가로부터 윤선도, 심노숭, 오영수 문학의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 기장왜성과 황학대, 두호마을, 사라공원을 거쳐 한국문학이 서려있는 윤선도 시비, 오영수 문학비, 이을포로 이어진 길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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