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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쓰러진 벼 바로세우는 농부의 손길
2017. 10. 07 by 김항룡 기자
photo=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최근 기장지역에 내린 비로 곧 수확을 앞둔 논의 벼가 쓰러져 있다.

추석연휴 모두들 즐거울 때 철마의 한 농부는 벼 세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결실을 맺고 수확을 하기 위해서는 때론 오뚜기 같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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