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장일보
뒤로가기
스포츠
리그형태로 경기...남·녀부 동반 우승 영예 안아
기장클럽, 제4회 기장군배구협회장배 클럽대항전 우승
2017. 02. 27 by 채인아 기자
"괜찮아" 동료의 실수에 함께 화이팅 하며 격려해주는 '장안'클럽 선수들의 모습. . photo=채인아 기자

<정관타임스Live/채인아 기자>= 기장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4회 기장군 배구협회장배 클럽대항전'이 25일 폐막했다.  

기장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이 대회에는 기장 지역 남녀 10개 클럽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합했다. 경기는 리그형태로 펼쳐졌으며 우승은 남녀 각각 기장클럽에 돌아갔다.

경기모습. photo=채인아 기자
출전한 선수들과 윤상직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채인아 기자
들배클럽 선수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photo=채인아 기자
개막식 모습. photo=채인아 기자
남자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모습. photo=채인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