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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아침 기장체육관 앞에서는 여야 총선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우천 속에서 여야후보들은 "민생파탄을 심판해 달라"거나 "손잡고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겸한 첫날 선거운동에는 각 후보측에서는 지지자 등 50~100여명이 함께 했으며, 선거운동 위치를 놓고 두 후보간 '갈등'도 빚어졌다.
한편, 이번 기장지역 국회의원 선거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최택용 후보와 기호 2번 정동만 국민의힘 후보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