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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정
기장군, 김여나 작가 홍보대사 위촉
2024. 01. 29 by 김항룡 기자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여나 작가와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김여나 작가가 기장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월 29일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김여나 작가를 기장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여나 작가는 지난 2018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기장의 18개 갯마을과 해녀 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으며, 저서로는 ‘김복례 자서전’, ‘나는 해녀다’, ‘꼬마해녀와 아기 돌미역’등이 있다. 

김여나 작가는 기장군 홍보대사로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재능기부와 저술활동 등을 통해 기장군을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기장군은 가수 최백호와 김다현, 박구윤, 야구선수 박정태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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