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장일보
뒤로가기
스포츠
김정복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역경 딛고 도전하는 장애인 탁구 관람할 '좋은 기회'  효자종목 장애인 탁구...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미리보기'
[여기는 울산 코리아 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대회 준비 '한창'
2023. 08. 14 by 김항룡 기자
울산=김항룡 기자

<울산=기장일보/김항룡 기자>='2023 코리아 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가 열리는 현장에서는 막바지 준비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회 조직위 관계자와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등이 현장에서 대회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회장 설치 공사도 속속 완료되고 있다. 

8월 14일 오후에는 김정복 울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김재선 코리아 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 조직위원장, 진동식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부회장 등과 함께 직접 대회 준비현장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사진은 대회장 주변 모습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한편,2023 코리아 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며, 역경을 딛고 도전하는 장애인 탁구의 '진수'를 시민 누구나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