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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면 거가대교의 상판이 보인다.
눈부신 윤슬 속에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는 무엇을 잇고 싶은 걸까?
가덕도에 위치한 카페 영경재에서는 디저트카페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찻상을 벗삼아 남쪽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가덕도 영경재에서 쉬어가보는 것을 어떨까?
위치: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655 전화 051-97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