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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국가어업지도선의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전우진)은 1월 2일 오전 11시 10분부터 부산 기장군 대변항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의 안전 운항과 어업인의 인명·재산 보호를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전우진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올해에도 동해 한·일 중간수역 및 대화퇴 어장 등 접경수역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업인들의 안전은 물론,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