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장일보/이명숙 기자>="사랑합니다", "함께해요 희망마을", "참 고마운 당신", "따뜻한 나눔"....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박스가 정관읍에 전달됐다.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 등은 10월 18일 정관읍을 찾아 행필품을 기부했다.
소외계층에 전달될 생필품 박스에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교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릴레이로 이뤄지는 기부로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는 올해에만 6번째 이 같은 기부활동을 벌였다.
불우이웃을 돕고 미래의 주인공인 원아들에게 나눔실천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서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의 기부 릴레이가 벌써 6번째로 접어들었다. 변함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정관읍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정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에는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현영희) 소속 가정분과 소속 어린이집 11개소가 참여했다. 기부에 참석한 어린이집은 그린맘어린이집(원장 권미수), 까르르어린이집(원장 김현윤), 동일금화어린이집(원장 현영희), 새봄어린이집(원장 정지혜), 아이조아어린이집(원장 민윤희), 아이캐슬어린이집(원장 장은녕), 연지어린이집(원장 민지희), 예쁜아이숲어린이집(원장 박지은), 이지2차어린이집(원장 장지은), 한울어린이집(원장 신지민), 한주어린이집(원장 정정엽)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