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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온라인팀>=울산 남구의회(의장 변외식)는 정책지원관 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성별과 지역 제한 없지만 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8급 또는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중 하나 이상의 자격을 갖춰야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 남구의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임기제 7급 대우를 받고 2년간 근무하게 되며 근무실적에 따라 3년 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문의 052-226-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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