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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수해는 마음을 스쳐간 상처...한마음되어 새롭게 시작해야"
[신년사] 권상섭 기장군의회 의원
2015. 12. 31 by 정관타임스Live
권상섭 기장군의회 의원

존경하는 15만 기장군민 여러분! 그리고 7만 2천 정관신도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 정관면에서 읍으로 승격하여 읍민여러분의 가슴이 한결 뿌듯하리라 믿습니다.
폭우와 수해 또한 마음을 스쳐간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잘 극복하고 즐거운 축제로 여러분의 상처를 씻었는지 못다 씻었으면 다가오는 병신년에 더욱 더 분발해야 할 것입니다. 
병신년 한해는 기장군의원 권상섭과 정관읍민이 한마음되어 새롭게 즐겁게 풀어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6년 1월 1일
기장군의회 의원 권상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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