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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경량 원사 및 몰드 적용해 오래 메어도 착용감이 좋아"
무게 줄이고 성능 높이고...노스페이스의 신학기 가방 눈길
2022. 02. 17 by 온라인팀
노스페이스 2022신학기 가방 모습.

<기장일보/온라이팀>==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의  ‘2022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에 따르면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2022 신학기 가방은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 노하우를 통해서 경량 원사 및 몰드를 적용해 경량성과 통기성을 높여 오랜 시간 가방을 메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여기에 다양한 포켓은 물론 미니 파우치 및 보조 가방 세트 구성을 통해서 수납성을 높였고, 가방 내부에 마스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안티 박테리아 포켓도 추가했다.

대표 제품인 ‘수퍼 팩’은 30L급 대용량의 수납성과 함께 경량성까지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원사의 중앙 부분이 비어 있는 중공사로 재직한 ‘로빅 에어’ 원단이 뛰어난 경량성을 제공하고, 노스페이스만의 라이트 핏(LIGHT-FIT) 등판 몰드가 척추 라인을 따라 만들어진 공기 순환 길을 통해 통기성까지 높여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수퍼 백은 가방 하단에 숨겨진 히든 포켓을 적용해 신발이나 체육복 등을 분리 수납할 수 있으며, 양옆 사이드 포켓은 물론이고 전면 스트링 부분과 앞판 세로 슬릿 부분의 포켓 등에 간편한 소품들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에어팟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고리형 미니 파우치와 다용도 가방으로 활용하기 좋은 보조 가방이 함께 세트로 구성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최적의 피팅을 구현하는 라이트 핏 등판 몰드가 적용된 ‘듀얼 프로 II 백팩’은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통기성으로 피로감은 덜고 쾌적함은 더한 제품이다. 여기에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로만들었다. 앞판의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세부적인 분리 수납할 수 있으며, 뒤판의 히든 포켓은 귀중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쉽다.  

‘볼트 백팩’은 24L급 수납성에도 스포티한 외형과 뛰어난 컬러감을 자랑하는 신학기 가방이다. 세 파트의 칸막이와 가방 양옆의 사이드 메시 포켓을 통해 다양한 분리 수납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가방끈과 가슴 벨트를 통해 흔들림 없이 완벽한 밀착력을 제공하고, 비상용 호루라기가 적용돼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 활용하기 좋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템이다. 

영원아웃도어 담당자는 “신학기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앞두고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 노하우를 통해 무게는 줄이고 수납력은 늘린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모든 학생이 어깨에 짊어진 무게감은 날리고 각자의 가능성을 무한히 펼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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