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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신현진 에디터>=가상공간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활용해 '나만의 집'을 꾸며볼 수 있는 서비스가 MZ세대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선보인 '마이 하우스' 서비스가 1월 28일 기준 누적 방문 횟수 400만을 돌파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마이 하우스'에서는 삼성전자의 전자 제품을 가구와 조명, 패브릭 등 인테리어 아이템과 매치해 '나만의 집'을 꾸며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이 하우스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패션·가구 등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확대해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