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김병희 부산울산고속도로(주) 대표는 12월 21일 일광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기탁했다.
부산울산고속도로(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