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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장실내체육관 찾은 V리그 감독들
2019. 07. 22 by 김항룡 기자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V-리그 남자부 4개 구단 친선연습경기를 위해 기장실내체육관을 찾은 4명의 프로배구 감독이 저마다의 표정으로 선수를 독려하고 있다.

21일 열린 2019 부산 썸머매치 첫날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캐피탈을 눌렀다.

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도 신진식 감독의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아 5대 3으로 제압했다.

대회 둘쨋날인 7월 22일 오후 4시부터는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오후 6시부터는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이 맞붙는다.

사진은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모습. 

첫날 경기 모습. /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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