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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불사에 핀 수국의 향연
2019. 06. 24 by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진심', '변덕' 다소 상반된 두가지 꽃말을 가진 수국이 문화재사찰인 고불사에 피었다.

수국은 6월~7월에 피며, 말린 꽃은 해열제로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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