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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네이션에 담긴 '감사의 마음'
2019. 05. 16 by 김임선 기자
기장문화원 다도반 김애숙 회원이 지도강사인 김채순 교수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있다. 김애숙 회원은 "평소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을 대표해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김임선 기자

<정관타임스/김임선 기자>=기장문화원 다도반 회원들이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기장문화원 다도반 지도강사인 김채순 교수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기장문화원 다도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다도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스승의 날을 맞아 기장지역 각 학교 등에서 스승에 대한 고마움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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