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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보는 기장 갯마을 콘서트
2018. 08. 02 by 홍윤 기자

<정관타임스/홍윤 기자>=일광 해수욕장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무대. 기장 갯마을 콘서트는 초청가수 '지원이'와 기장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마지막 해녀' 공연과 더불어, 댄스, 색소폰 연주, 합창, 우쿨렐레 등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다양한 무대들로 풍성했다.

순간포착! 연습은 실전처럼, 리허설 무대.
뮤지컬 "마지막해녀'는 기장해녀를 주제로 만든 창작뮤지컬이다.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했지만, 좌절을 겪은 사람들이 푸근한 고향, 기장으로 돌아와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
"이 축제, 제가 만들었십니더~ 즐겁게 놀다가이소~", 오규석 기장군수가 축제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무대. 우쿨렐레, 댄스, 합창,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초청가수 지원이, 혼자지만 꽉 찬 무대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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