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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풍 쁘라삐룬이 스쳐간 자리
2018. 07. 08 by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이달 초 상륙한 태풍 쁘라삐룬이 물러 간 가운데 떠내려 온 해양 쓰레기가 기장해안을 채우고 있다. 장안읍(읍장 박봉수)은 이들 쓰레기 수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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