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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정
더민주 김한선·이현만, 기장군수 경선 벌인다
2018. 04. 08 by 김항룡 기자
이번 지방선거 최종 주자가 되기 위해 경선을 벌이게 된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들. 오른쪽부터 김한선 전 53사단장과 이현만 군의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김한선 전 53사단장과 이현만 군의원이 기장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주자로 발표댔다.  
8일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황호선)는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기장군은 김한선 전 53사단장과 이현만 후보가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짓기로 했다. 
김수근 후보는 경선 하루 전 후보를 사퇴했고, 장수수 전 동아대 법무대학원 교수는 경선기회를 갖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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