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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정
4일 윤상직 국회의원과 면담서 밝혀
김정렬 신임 국토부차관, “정관·기장선, 잘 챙기겠다”
2018. 04. 04 by 김항룡 기자
윤상직 국회의원실을 찾은 김정렬 신임 국토부 제2차관이 윤상직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hoto=윤상직 의원실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윤상직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4일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정관선과 기장선, 그리고 국도 31호선 조기 완공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정렬 제2차관은 “국토부에서 곧 심의를 할 예정”이라면서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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