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장일보
뒤로가기
스포츠
꿈나무 육성 및 사회인야구 우정 도모 위해 열려
제2회 소원사배 야구대회, 17일 폐막
2017. 12. 18 by 김항룡 기자
대회 최종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문차호 대회준비위원장(오른쪽 첫번째) 과 각 우승팀 대표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성위너스·골든트리·기장데빌스·팀레전드·베이직9·장안헤머스·와일드헌터스, 각 부문 우승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일성위너스와 골든트리, 기장데빌스, 팀레전드, 베이직9, 장안헤머스, 와일드헌터스가 제2회 소원사배 사회인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각 우승팀의 모습.

한편, 제2회 소원사배 야구대회는 17일 경기를 끝으로 폐막했다. 문차호 대회준비위원장은 “야구 꿈나무 육성 및 사회인야구인 우정도모라는 대회 취지에 부합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적극 임해주신 사회인야구 동호인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회최종결과
△일요에이스 A조: 우승 일성위너스, 준우승 가람 △일요에이스 B조: 우승 골든트리, 준우승 디엠크루즈 △일요 갤럭시: 우승 기장 데빌스, 준우승 제로백 △일요 챔피언 A조: 우승 팀 레전드, 준우승 아트플레이어 △일요 챔피언 B조: 우승 베이직9, 준우승 B.D.T △토요 A조: 우승 장안 해머스, 준우승 슈프림 △토요 B조: 우승 와일드헌터스, 준우승 골든트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