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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강호 양산리틀 5-4로 눌러
[1보] 기장군리틀야구단 한수원배야구대회 우승
2017. 11. 18 by 김항룡 기자
제5회 한수원배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한 기장군리틀야구단이 경기가 끝난 직후 상대선수와 악수하고 있다. photo=독자제공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기장군리틀야구단(감독 김경언)이 제5회 한수원배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기장군리틀야구단은 18일 오전 장안천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8대 3 승리를 거둔대 이어 오후 1시부터 열린 양산리틀야구단과의 결승에서 5대 4로 승리하며 이 대회 우승을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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