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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 김유빈·김현중 조, 국제프리테니스대회 복식 우승
2017. 09. 28 by 김항룡 기자
한일국제프리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모전초 김유빈, 김현중 조가 대회 관계자로부터 우승 상장은 전달받고 있다. photo=독자제보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김유빈(모전초 6학년)·김현중(모전초 4학년) 조가 제1회 한일국제프리테니스대회 초심자부 복식에서 우승했다.

모전초에 다니는 두 학생은 지난 23일 일본 고베시 효고현 효고현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일 국제프리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영광을 안았다.

두 학생은 이에 앞서 열린 '2017년 부산광역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프리테니스대회 초등부 복식경기에서 우승 한국대표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현지 언론과 인터뷰 하는 모습. photo=독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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