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장일보
뒤로가기
원자력
가는날 오는 날 눈·비 예상, 귀성귀경길 각별한 주의 요망...
[날씨] 설 연휴 대체로 '눈비'...명절 당일은 '맑음'
2017. 01. 25 by 채인아 기자

<정관타임스Live/채인아 기자>=설날을 제외한 명절 내내 눈비가 예상되면서 쉽지 않은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7일엔 눈·비가 내린다. 설날인 28일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귀경이 시작되는 29·30일에는 눈비가 예보됐다.  

특히 기온이 낮은 중부내륙지방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