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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서 금빛몰이 한 부산시체육회 장애인탁구선수들
2022. 07. 04 by 김항룡 기자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제7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출전했던 부산체육회 소속 실업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승원, 김개태, 정진미, 김선길, 황인춘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기장체육관 연습실에서 훈련해왔다. 
사진은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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