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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이미림PD>=‘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여자부 디펜딩챔피언 부산시설공단팀 ‘비스코‘가 1월 7일 출격한다.
‘2021-2022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3일 개막해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남녀부가 각각 나뉘어 막을 올린다.
‘2017 SK 핸드볼코리아리그‘부터 3위권 이내의 안정적인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부산시설공단팀 ’비스코‘도 출전한다. 팀 ’비스코‘는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다영 선수가 여자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팀 ‘비스코’는 1월7일(금) 오후 5시, 컬러풀대구와 첫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