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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우 칼럼
글 김쌍우 기장일보·정관타임스 대표이사
[2021 추석 명절] “어려운 시기...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2021. 09. 15 by 정관타임스Live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전파력 강한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경제 전반의 충격과 대혼란, 소통·관계의 단절 속에서 많은 분들이 고향방문과 만남을 잠시 보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도전과 위기의 시대 속에서 의료진과 방역당국의 헌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동참과 희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습니다.

김쌍우 대표이사
김쌍우 대표이사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도전은 현재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늘 기회를 동반합니다. ‘전화위복’이라고 했습니다.
역사학자 토인비의 말처럼 인류는 지금껏 시대적 상황을 달리하면서도 도전과 응전이라는 방식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갔습니다.
우리도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의 시대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큰 변화가 우리 앞에 닥칠지라도 우리는 이겨나갈 것입니다.
 
기장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기장은 강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분 때문에 최소한의 일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변을 둘러봅시다. 어려운 시기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 자영업자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기운 달이 다시 차야 세상을 환히 비추는 보름달이 되는 것처럼, 언젠가 이 시기도 끝날 것이며, 평범하고 소중한 날들이 우리 곁에 꼭 돌아올 것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이 피워낸 희망의 싹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위만큼은 몸과 마음 모두 평안하십시오.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는 추석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9월 15일
-김쌍우 기장일보·정관타임스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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