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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대책 고리 1호기 해체에 따른 안전 확보 문제 연구용원자로 가동에 따른 핵폐기물 처리와 안전 문제
김민정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고리 1호기 해체에 따른 안전 문제 제기
2021. 05. 04 by 안봉현 기자

<기장일보/안봉현 기자>=3일 열린 시의회 제296회 임시회에서 김민정 의원(해양교통위원회)은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부산시의 대책과 고리 1호기 해체에 따른 안전문제, 동남권 의·과학산업단지내 연구용원자로 가동에 따른 핵폐기물 처리문제, 방사능 유출에 대비한 대책 등을 따져 물었다.

이에대해 부산시장(박형준)은 답변에서 "시에서는 연안 해수의 방사능 수치를 실시간 분석하고 있으며, 일본 대사관을 통해 강력히 항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전관련 핵폐기물이나 원전해체산업에 대해 적극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동남권 의·과학산업단지내 연구용원자로 가동과 관련해 "그 곳에 사용되는 핵연료는 발전용 원전에 사용되는 것의 0.07%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재난부산본부장을 출석시켜 원전관련 비상시 대피 메뉴얼과 부족한 방호물품 확보 대책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리고 대피 메뉴얼을 좀더 현실성있게 보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의원은 "안전과 관련해서는 상시적인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부산시의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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