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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보육교사 인권 살리기 슬로건 공모전.
4월 30일까지, 기장군민 누구나...최우수상 20만 원의 상금
보육교사 인권회복..."다함께 응원합시다"
2021. 04. 27 by 김연옥 기자
<기장일보/김연옥 기자>=보육교사 인권 회복을 위한 '보육교사 인권 살리기 프로젝트 캠페인'이 열린다.
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고은미)는 보육교사 인권 및 권리존중에 대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슬로건 공모전을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보육교사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내용을 담은 슬로건이다.
응모방법은 홈페이지(www.gijangchild.or.kr)에 접속 [로그인]→[정보마당]→[참여마당]→[‘부모’ 중 ‘보육교직원’ 선택]하고 글 작성 후 비밀글 버튼을 누른 후 등록하면 된다.
당선작은 5월 3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만 원의 상금을, 우수상 2명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장려상 3명에게는 5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참가자 3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공모전 당선작은 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기장일보에 게재할 계획이다. 문의 051-991-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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