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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4.19 정신 굳건히 이어가야...
2021. 04. 19 by 정관타임스Live

반독재에 대한 투쟁이자 혁명인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본다.

4·19 혁명 또는 4월 혁명은 1960년 4월 19일 이기붕의 부통령 당선을 위한 자유당 정권의 개표조작에 반발하여,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전국으로 확대되어 나타난 반독재투쟁이자 혁명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마산의거 참여 후 실종된 학생 김주열이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최루탄이 박힌 시신으로 떠오른 것을 부산일보가 보도하면서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는 전국적으로 격화되었다.

4월 19일 경찰이 경무대로 몰려드는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였고, 시위대는 무장하여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며 맞섰다.

전 국민적 저항과 군 지휘부의 무력동원 거부에 봉착한 대통령 이승만이 4월 26일 하야를 발표함으로써 자유당 정권은 몰락하였고, 이 혁명의 결과로 과도 정부를 거쳐 6월 15일에 제2공화국이 출범했다.

이처럼 우리 국민들은 불의에 끝까지 항거하고 국가의 운명을 바르게 바꾸는 일에 목숨을 걸고 싸워왔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선배들이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이러한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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