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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고리원전 삼중수소 관리 잘 되고 있을까?
2021. 02. 24 by 김항룡 기자

고리원자력본부 찾은 오규석 군수, 원안위 검증 등 요구
박인식 고리원자력본부장, “결과에 대해 투명하게 소통”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2월 23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박인식 고리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삼중수소 관리와 비출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규석 군수는 한수원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검증을 요구했다.  

이날 방문과 관련 기장군 관계자는 “최근 월성원전에서 발생한 삼중수소 문제로 인해 고리원전 인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도 삼중수소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이에 대한 사실 확인과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 고리본부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중수소 관리와 투명한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박인식 고리원자력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고리원자력 본부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주민들과 결과에 대해서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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