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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2021년 첫 조종면허 시험이 오는 3월 열린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조종시험을 앞두고 18부터 이틀간 동력수상레저기구 면허시험장 및 면제교육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종면허시험은 3월 2일부터 필기시험은 PC시험장(영도구 청학동)에서 연중 실시된다.
실기시험은 부산일반조종면허시험장(수영구 민락동)에서, 일반조종시험 은 부산요트조종면허시험장(영도구 한국해양대 위치)에서 각각 실시된다.
자세한 시험일정은 공고문 및 수상레저종합정보(http://imsm.kc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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