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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정
부산여성계,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성비위사건으로 인한 선거”
보궐선거 앞두고 목소리 내는 부산 여성계...
2021. 01. 20 by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오는 4월 7일 있을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여성계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산여성단체협의회 등 200여 여성단체는 1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공천과 관련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선거가 공직자 권력형 성비위사건으로 인한 선거인만큼 “여성 문제에 있어 그리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가 공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할 계획이다. 

특히 “성범죄를 유발한 사람을 시장으로 세운 정당이나, 도덕적 결함과 구설이 따르는 사람들이 출마를 하는 것을 피해여성들에게 N차 가해를 하는 것”으로 규정하며 “정치권이 공천시 이 점을 심각히 고려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부산시정 공백우려에 대한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도 보인다.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코로나로 경제가 마비되고 특히 연말연초 부산시정의 산적한 현안을 검토하고 조속히 추진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 같은데도 이를 도외시하고 전 집행부를 수반해온 현 전직 두 부시장이 시장출마를 위한 행보에 나서는 것은 부산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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