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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정
프레시안 의뢰 부산시민 대상 여론조사서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 앞서
"여보다 야"...여론조사에 나타난 보궐선거 '민심'
2021. 01. 18 by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여권후보에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당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부산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레시안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34.6%의 지지를 얻어, 17%를 얻은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앞섰다. 

국민의힘의 또다른 예비후보인 이언주 전 의원은 12.1%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최지은 더불어민주당 국제대변인은 6.6%,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4.5%, 박민식 전 의원은 3.7%,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3.6%, 이진복 전 의원은 2.6%의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예비후보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박형준 교수는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가상양자대결에서 박형준 예비후보는 51.5%의 지지를 받았으며 김영춘 예비후보는 27.4%의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5.9%, 더불어 민주당 24.7%, 국민의당은 8.7%, 무당층 18.4%로 집계됐다.

이 여론조사는 1월 15부터 1월 16일까지 이틀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ARS 자동응답 조사(유선 20.2%, 무선 79.8%)로 실시됐으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수준이고 응답률은 5.9%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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