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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오후 5시부터 기장읍 교리 동행관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걷기 달인’ 데이브드 리가 7월 13일 기장에 온다.
사단법인 향기로운 문화동행(이사장 보혜스님)은 7월 13일 오후 5시부터 기장읍 교리에 위치한 동행관에서 데이비드 리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리는 15년 경력의 워킹전문가로, 걸으면서 몸의 변화를 관찰하고 건강에 이르는 길을 찾아 왔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념품 증정 및 행운권 추첨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특별강연회는 사단법인 향기로운 문화동행이 주최하고 한중미디어ㆍ에이플랜비 주관한다. AK정형외과는 특별강연회를 협찬했다.
문의 010-8689-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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