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예비 후보 등록 후 본 선거기간 동안 16만 기장군민들을 기장군수로 섬기고자 외쳤던 메아리 정리하고 장수수 기장 농민ㆍ어민ㆍ바다 사나이 후회없이 기장사람들과 호흡 맞추며 외쳤노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의 30년 준비한 고민과 기장 미래를 위한 공약을 기장사람과 끝까지 실천하고 지키는 깨어있는 시민ㆍ행동하는 양심이 되고 싶다고 다시 한번 약속 드리고 외치고 싶습니다.
저 장수수 기장사람의 영원한 등불ㆍ영원한 촛불이 될 것입니다.
기장사람 16만명 한분 한분 찾아 뵙지 못한 아쉬움ㆍ5개읍면 62개 법정마을 골목 골목 유세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장군 상공에서, 기장군 18개 어촌계 바닷가에서, 기장에서 태어나 끝까지 함께 지키며 과거~현재~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라고 또다시 외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