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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정
[선거현장] 문차호 군의원 후보, "4년 전과 달라진 것 없다"
2018. 06. 08 by 김항룡 기자
문차호 무소속 군의원 후보.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정관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문차호 무소속 후보는 6월 7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정관 돌고래광장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공장매연과 소각장, 악취문제, 대중교통문제 등 4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관은 살기 좋은 곳이지만 이런 문제들 때문에 당당하게 얘기하기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견을 묻고 반영하는 군의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현장 모습. /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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