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관리단, 육해상서 불업어업유통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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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관리단, 육해상서 불업어업유통 합동단속
  • 최주경 기자
  • 승인 2018.01.3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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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수산물 성수기 맞아 2월 14일까지 실시
<정관타임스Live/최주경 기자>=설 명절 수산물 성수기를 맞아 불법어업단속이 강화된다.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정상윤)은 다가오는 설 명절 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불법 어업 방지 및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한 불법어업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속은 2월 14일까지 동해안과 남해안 일대에서 이뤄지며 오징어, 대게, 대문어 등 어린고기 포획 등이 단속 대상이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지자체, 수협 등과 함께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육상단속반을 주축으로 특사경 전담팀을 구성해 수협 위판장과 수산물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어린고기 부정유통 행위등에 대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정상윤 단장은 “설 명절 수산물 소비가 증가되는 만큼 불법어획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준법조업 지도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전 지도에도 불구하고 향후 법령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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