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악취와의 전쟁 선포한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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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악취와의 전쟁 선포한 기장군
  • 김항룡 기자
  • 승인 2017.05.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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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군수, 26일 긴급간부회의 열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지시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군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 아파트밀집지역 등에 대한 청소가 강화된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기장군이 대응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기장군은 지난 26일 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오규석 기장군수가 주재하는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적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미세먼지·악취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오규석 기장군수. photo=정관타임스DB
군에 따르면 오 군수는 이 자리에서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분진흡입청소차량 2대를 구입하고 기장읍과 정관읍 등에 24시간 물을 뿌리며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청소를 할 것 등을 지시했다.
 
특히,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좌광천 12㎞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와 공원, 도서관 등 공공시설, 아파트밀집지역, 시가지, 어린이보호구역 등도 매일 물청소를 실시토록 했다.

오규석 군수는 “공장과 건축·토목·철거공사 현장 등에 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운영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정관산단을 비롯한 공장지대 개별사업장에 대한 오염물질 배출상태 지도·점검 및 오염도측정을 자주 실시하는 등 대기오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약 2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포함) 측정기 10대를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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