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4월 초하루분향으로 공부자의 유업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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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초하루분향으로 공부자의 유업기려
  • 기장향교
  • 송고시각 2022.05.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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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는 5월 1일(일) 상오 7시부터 음력 4월 삭(朔) 분향례를 봉행했다.
김창윤 전교가 헌관, 하두선 유도회장이 감찰로 봉공했다. 김성조 장의가 집례, 성연호 총무수석장의가 알자, 이제호 섭외수석장의가 봉향, 최종권 연락수석 장의가 봉로, 이순동·김두견· 신수근 장의가 참례해 분향의(儀)를 봉무했다.
상오 6시 50분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한 후 집례의 홀기에 의해 시작됐다.
분향을 마친 후 명륜당 상방에서 전교와 유도회장을 모셔 예를 드렸으며 훈시와 덕담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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