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가 한우만찬, 양산에 첫 직영점 오픈
오픈 기념 2월 3일가지 10% 할인행사...
오픈 기념 2월 3일가지 10% 할인행사...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일등가 한우만찬 양산증산점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메기로190 MK프라자 1층에 문을 열었다.
일등코리아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에 한우전문식육점 ’더올바른푸드’ 와 한우전문 ‘일등가 한우만찬’ 양산증산점을 1월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등코리아는 기장의 대표적인 외식 공간 중 한 곳인 더이스트인부산을 운영하고 있다.
‘일등가 한우만찬’은 ‘한우는 원래 여기서 먹는 겁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한우전문식육점 ‘더올바른푸드’ 양산증산점에서 1++등급의 한우를 구입 후 매장에서 식사와 함께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식육식당의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식사로는 한우 육회 비빔밥과 한우 비빔국수, 한우 고기국수, 한우 된장뚝배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우전문식육점인 ‘더올바른푸드’ 양산증산점은 1++등급의 한우만을 고집한다. 국거리와 불고기를 구입해 각 가정에 가서 요리해 먹을 수도 있으며,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일등가 한우만찬’ 양산증산점은 양산증산역 옆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과 프라이빗한 룸, 넓은 홀이 있어 쾌적하게 1++등급 한우를 즐길 수 있다는게 일등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일등가 한우만찬’은 오픈을 기념해 2월 4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1++등급의 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8,7)등급 100g기준으로 갈비살이 1만 3500원, 꽃등심과 안심이 1만 6200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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