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신현진 에디터>=아리무라 작가의 작품 '도시(TOKAI)와 시골(INAKA)'이다. 도시와 시골을 형상화 한 현대미술 작품이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작품에 담긴 도시와 시골은 차이가 있다. 도시의 불빛은 인공적인 조명이고 우측작품에 투영된 빛은 별빛을 형상화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을 묘사하고 있는 두 작품이 도시와 농촌을 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장일보/신현진 에디터>=아리무라 작가의 작품 '도시(TOKAI)와 시골(INAKA)'이다. 도시와 시골을 형상화 한 현대미술 작품이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작품에 담긴 도시와 시골은 차이가 있다. 도시의 불빛은 인공적인 조명이고 우측작품에 투영된 빛은 별빛을 형상화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을 묘사하고 있는 두 작품이 도시와 농촌을 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