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물로 지정된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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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물로 지정된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1.11.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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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화재청
출처:문화재청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경주 분황사 당간지주(慶州 芬皇寺 幢竿支柱)가 국가보물로 지정됐다. 

통일신라 당간지주 중 유일한 귀부형 간대석으로 보존돼 가치 높다는 게 문화재처으이 설명이다.  

11월 23일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慶州 九黃洞 幢竿支柱)‘를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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