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는 8월 21일 상오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양의 흙탕물과 토사 유출되면서 몸살을 겪었다.
몇번이고 갈아 입은 옷이 마를 틈이 없었으며 명일 보름분향 준비로 흘린 땀을 식혀야 했다.
안성옥 감사와 왕금자 회장, 성인수 총무수석, 김보승 장의, 신성만 원임장의 등의 방문과 유림분들의 전화통화 등 격려에 위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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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는 8월 21일 상오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양의 흙탕물과 토사 유출되면서 몸살을 겪었다.
몇번이고 갈아 입은 옷이 마를 틈이 없었으며 명일 보름분향 준비로 흘린 땀을 식혀야 했다.
안성옥 감사와 왕금자 회장, 성인수 총무수석, 김보승 장의, 신성만 원임장의 등의 방문과 유림분들의 전화통화 등 격려에 위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