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현대알비 대표, 부산경제 빛낸 중소기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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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현대알비 대표, 부산경제 빛낸 중소기업인 선정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1.07.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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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주)현대알비 대표.
이상철 (주)현대알비 대표.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이상철 (주)현대알비 대표가 부산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주)현대알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원자재인 SAW(Submerged Arc Welded: 아크용접방식) 강관제조업체로, 기장군 장안읍 명례산단에 위치해 있다. 

올해 3월 울주군에서 기장 명례산단으로 이전했으며, 연간 매출액 537억원을 달성한 기업이다. 현재 84명이 근무하고 있다. 

부산시는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특전이 3년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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